최근에 나온 진짜 드럼을 박은 드럼 시뮬레이션 게임
현재 인천CGV에만 있다고 하던데... 인컴중인가?
안다미로 공홈페도 없고 이 정보도 테오이에서 방금 입수했다. 왜 발표를 안하는거지?
수정: [LDH]이도훈님께서 안다미로에서 만든게 아니라고 한다.
펌프와 유사한 구성의 K-POP채널 및 YHAPP채널이 있어 그런 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던 듯.
BANYA채널이 아니라 YHAPP채널이라면 일단 안다미로는 아니라고 볼 수도 있겠다. BANYA에서 활동하던 YHAPP님은 BANYA와는 별개로 라이센스를 팔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아스트로레인저에 삽입된 무혼같은 곡도 그 한 예로 볼 수 있다.
수정2: 펌프에 삽입되었던 곡의 경우 BGA 및 타이틀 이미지가 동일하다. 그래픽 퀄리티는 듣보잡이 만든거라고 하기엔 볼만하므로 안다미로 제작이라고 봐야겠다. 만약 안다미로가 만들지 않았다면 자회사 혹은 깊히 연관된 회사일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안다미로가 없다면 이 게임은 나올 수가 없었다!
우왕굿 진짜 드럼을 박아버리다니 참으로 신선해 보이는 게임같지만 이미 저런게임은 나온적이 있다.

대전 쥬라기에 들어온 적 있어서 쳐본 적이 있었는데 치는 자체만 생각하자면 꽤 재미있고 간지도 난다.
근데 소프트웨어가 좀 병진이다. 그래픽도 구리고... 그리고 진짜 드럼소리가 나는데 게임상에도 소리가 나는건 무슨조화?
하지만 그런것 정도는 눈감아줄 수 있다. 결정적인 문제는 엄청난 소음과 내구성문제.
아 정말 진짜 시끄럽다. 그리고 애들이 멋모르고 쳐대니깐 하이헷같은게 심하게 찌그러지고 하니깐 안좋다.
언젠가 'DJ. 노숙'의 원조가 아닐까 싶은 분이 오락실에 와서는 게임은 안하고 드럼만 열나게 치고 갔다.
드럼을 그렇게 잘 치는편도 아니고 그냥 쬐끔 치던데 얼마나 세게 때리더니 시끄럽기만 하고 여하튼 이 게임은 곧 망했다.
나는 이놈을 마음에 들어했지만 가격도 비싸고 시끄럽고 생각보다 인기도 없어서 업주들이 별로 좋아하는 게임이 아니었다.
게다가 저건 진짜드럼이다. 기계가격도 열라 비쌀텐데 드럼 찢어져봐라... 오락실 주인아저씨는 우리에게 사심없이 드럼연습시켜주는 사람이 아니다. 나같으면 차라리 그냥 드럼매니아 한대 더 들여놓던가 아니면 기타프릭스 사와서 세션돌리겠다.
그러니까 아케이드에 진짜드럼을 쓴다는건 뻘짓이라는거다.
물론 사진에서 보면 좌우에 방음벽같은 시설도 붙어있기도 하고 재미만 따져도 안다미로니깐 보장되겠지.
그래도 이해가 안간다.
수정: 안다미로가 만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해는 안간다;;;
수정2: 실제 드럼의 특징을 이용해서 기존 드럼매니아의 노트를 쳐내는 방식이 아닌 진짜 악보를 보면서 연주하는 모드가 있고, 게임 자체도 그럭저럭 괜찮고 하니, 기존 리듬게이머 외에 드럼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끌어모을 수 있을 것 같다. 기계값만 비싸지 않고 음악좀 더 방대해지고 홍보만 잘된다면 남쪽지방에서 인기가 많다는 네오드럼 정도는 몰아낼 수 있을 듯 싶다. 근데 소음이 좀...
여튼 휴가나가면 무슨 게임인가 한번 해볼 생각이다.
결론은 '하고싶다'(응?)
# by | 2008/01/26 19:32 | 주절대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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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K님 // 그런데 사실 드럼매니아랑 네오드럼이 인기 잘 얻고 있는데 똑같이 고무판 붙여서 내놓는다면 엄청나게 재미있지 않는 한 시장에 파고들기 힘들겠죠. 그냥 차라리 내놓지 말길...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이건 아예 진짜 드럼이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이 국방색 스킨의 향기는 정말 대단하군요.
설마 하이탐 바로 옆에 있는 심벌같은게 하이헷??
치기 불편하겠다.;
첫 번째 화면에 뜨던데......0-..-0?
북쟁이님 // 뭐, 게임이니까요. 항상 게임은 뭔가 하나 부족하죠.
숏 드라곤님 // 음 제가 저 게임을 해보질 않아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