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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의 대화상대 IP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네이트온의 패킷을 보니깐 놀란게 모든 데이터가 네이트온 서버를 통해 간다는 것이었다.
오고가는 데이터에서도 IP가 절대 노출되질 않는다. 죽어도...

유일하게 알 수 있는 때는 파일전송될 때 뿐인데...

그 외에는 정말 방법이 없는건가?
흠...


근데 대화내용이 전부 서버를 경유한다니...
뭔가 내가 하는 대화들이 왠지 거기 서버에 로깅되는건 아닌지...
좀 불안하긴 함.

네이트의 디자인스타일이 너무 맘에 든다.

엠파스와 합쳐진 후 부터 본격적으로 정립되기 시작한 네이트만의 디자인 컨셉.
매우 심플하고 레트로하지만, 촌스럽지 않은 세련미가 느껴진다.
마치 산뜻한 색상의 정장을 깔끔히 차려입은 신사를 보는 것 같다.

네이버는 현재의 웹 트랜드를 그대로 투영해서 익숙하고 친근한 느낌이라면,
네이트는 멋져서 계속 쳐다보고 싶은 느낌??
네이버스타일을 따라가기 바쁜 다른곳과 달리, 네이트는 자신만의 무언가를 확실히 만든 것 같다.

너무 맘에 든다. 이번에 바뀐 BI도 맘에 든다.
SK컴즈 디자이너분들 화이팅!!!

myLG 070 인터넷전화 ㄳㄳ

원래 어떤 업체든지 인터넷전화는 가입자끼리 무료로 해줬는데
자기네들이 최초인것마냥 하는 myLG 070을 보며 욕을 했었지만...

지금은 너무 좋다. 보급이 더 됐으면 좋겠다. 전국에 다 퍼졌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길가다 AP잡으면 myLG 070 꺼는 왠만하면 잡히거든...

진짜 길가다가 서서 인터넷하기 딱좋음.


물론 나보고 돈주고 쓰라면 쓸 생각은 없음.
통화품질이 맘에 안들어서...

나보고 쓰라면 삼성꺼 아니면 KT껄 쓰겠다.

정말 미니홈피 일기장이란..

저저번달부터 미니홈피에 찔끔찔끔 일기를 쓰면서...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서 사진첩과 일기장 모든걸 일촌공개로 해버렸다.
근데 일촌공개로 해도 어차피 지인들은 다 아는거 아닌가.


내가 생각하는 일기를 쓰는 이유는 아무래도
뭔가 말을 하고 싶어서 근질거려 죽겠는데 정녕 말을 다 하자니 내가 좀 없어보이니깐
숨겨야 할 말은 있으니깐, 괜히 있어보이고 싶은 마음에 몇줄짜리 소설을 써대는 듯.


진짜 계속 싸이에 일기 계속 써보니 이건 아니다 싶다.
남들에게 보이는걸 의식해야만 할 것 같고, 정말 진실성이 많이 결여된 기분이다.
역시 블로그가 최고... 가끔 내 생각을 그대로 올려서 욕을 먹긴 했지만 그래도 블로그 최고!

일기장 사러가야지.



저는 글을 똥으로 쌉니다. 똥같은 글에 토달면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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