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뭔데
나 처럼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봤던 적 있나?
나 처럼 진심은 언젠가 통하게 될꺼야 굳게 믿어본 적 있나?
나 처럼 진심으로 다가가 한없이 기다려 본 적 있나?
진정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 본 적이 있었다면 그런 말 할 수 있을까.
진심이 뭔지는 알고 있는건가.
난 상처만 받았어. 미친 진심타령.
그냥 서로 맞으니깐 통하는거지. 진심 개뿔.
다 가식이야. 그래서 나도 지금 가식이야. 아무도 안 믿어. 오염된 사람이 더 나아.
안 착한 사람이 될꺼야. 나도 지금은 많이 안착한 것 같아. 그래서 내가 맘에 들어.
# by | 2012/01/31 02:37 | 일기장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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