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폰 출시
통신사들 몇년전에 ipaq이니 yopy니 luxian이니 ibee니 nexio니 피뎅이폰 막 내놓다가
한번 데인 이후로 죽어라 안내놓더니 아이폰 때문에 아주 기기들을 토해낼라고 그러는구나.
아이폰 나올때까지만 쓸라구 가면,유면,24/7 조건으로 터치다야로 바꿨는데
한달도 안돼서 담달폰이 이번달 폰으로 바뀌다니 이런 훼이끼...
당시 미라지를 쓰고 있을 때 아이팟터치를 만졌을 땐 그 글자치는게 너무 불편해서
아이폰은 쓸만한게 못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다야 만지고 터치 다시 만지니 이건 뭐 천국이다.
하긴 피백이 쓸땐 문자 제대로 쳐지는 것보다 중간에 다운이 잘돼서 무사히 문장을 완성하느냐가 관건이었으니...
그래도 요피가 최강이었는데... 키패드도 있고 그 느린 cpu에서도 동영상 빼고는 굼뜨다는 자체를 느끼질 못했다.
다야가 WM폰 중에선 완성도가 있긴 하지만 WM은 WM일 뿐이라는 것도 다시 깨닫게 되었고
그 엄청 빠르고 부드러울 것 같던 터치플로3D도 생각보다 완전 개느리고... 아이폰 킬러는 개뿔
플렛터치도 생각보다 감도가 매우 안좋다. 그리고 그림 그리다 보면 튄다. 요즘놈들은 다들 왜이래
오늘은 또 다시 엑페X1 버스준비중이라고 뜨고
얼마전에 오좀니아 실 동작영상도 공개되고 12월 출시예정에
드로이드는 내년 1월에 나온다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이놈들이 날 시험에 들게 하려고 하나.
그니깐 대충 추측되는 출시로드맵은
11월 액페X1버스, 담달폰
12월 오좀니아
1월 드로이드
한달에 한개씩 터지는구나
다야 의무기간 끝나는 날까지는 여유가 있구나.
그때까지 참았다가 반응보고 고르는게 낫겠다.


